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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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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걸 먼저 읽고 오세요

박혜성 원장이 쓴 102편입니다.진료실에서 매주 받는 질문에 미리 답해 두었습니다.검색으로 찾다 지친 고민부터 골라 보세요.

102
질건강

질염, 다 같은 질염이 아닙니다, 세균성·칸디다·트리코모나스 구분

"질염이 또 생겼어요"라며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질염이라고 다 같은 질염이 아닙니다. 원인이 다르면 쓰는 약도 달라집니다.

질건강

세균성 질염이 자꾸 재발하는 이유와 관리

치료해서 좋아졌다가 얼마 뒤 또 비린 냄새가 나서 다시 오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세균성 질염은 재발이 흔한 편입니다. 흔하다는 것과 당연히 참아야 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질건강

칸디다 질염, 곰팡이는 왜 반복될까요

하얀 덩어리 분비물과 참기 힘든 가려움으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칸디다 질염은 흔하고, 반복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질건강

정상 냉과 이상 분비물, 어떻게 구분하나요

냉이 늘었는데 병은 아닐까 걱정되어 검색하다 오셨을 수 있습니다. 분비물은 원래 있는 것이고, 살펴봐야 할 때는 '평소와 달라졌을 때'입니다.

질건강

분비물 색으로 읽는 몸의 신호

속옷에 묻은 분비물 색이 달라져 걱정되셨을 수 있습니다. 색은 몸이 보내는 힌트가 됩니다. 다만 색 하나로 병을 확정하지는 못합니다.

질건강

골반염(PID),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

아랫배가 계속 묵직하고 분비물도 달라져 찾아보다 오셨을 수 있습니다. 골반염은 흔한 편이지만, 가볍게만 넘기기는 어려운 병입니다.

질건강

방광염이 자꾸 생기는 여성, 무엇이 다를까요

한 번 겪고 나면 또 올까 봐 걱정되는 게 방광염입니다. 특히 몇 달 사이 반복되면 "내 몸이 유독 약한 걸까" 싶어 진료실을 찾는 분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성에게 방광염이 잦은 데는 그럴 만한 몸의 구조가 있습니다.

질건강

방광염 반복을 줄이는 생활 습관

방광염을 한 번 겪은 분들이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묻는 건 "어떻게 하면 다시 안 생기나요"입니다. 생활 습관만으로 모든 재발을 막을 수는 없지만, 재발 빈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질건강

외음부 가려움, 질염만은 아닙니다

가려움이 생기면 대부분 "질염인가 보다" 하고 약국에서 질염 치료제를 사서 써 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외음부 가려움의 원인은 질염 말고도 꽤 다양합니다. 원인이 다르면 약도 달라지지요.

질건강

냄새가 신경 쓰인다면, 씻는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냄새 때문에 병원에 오는 건 꽤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 자주 보는 건, 냄새가 신경 쓰여 더 자주, 더 세게 씻다가 오히려 힘들어진 경우입니다. 냄새는 씻기로 해결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질건강

질 속 유산균이 하는 일

유산균이라고 하면 보통 장을 떠올리시지만, 질에도 유산균이 삽니다. 질 건강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게 이 유산균, 락토바실러스입니다. 이 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면 질염이 왜 생기는지도 이해가 쉬워집니다.

질건강

성병 검사, 언제 어떤 걸 받아야 할까요

성병 검사는 부끄러운 검사가 아니라 나를 챙기는 검사입니다. 그런데 막상 "언제, 뭘 받아야 하나요"를 물으면 답하기 어려워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몇 가지 기준만 알면 훨씬 마음이 편해집니다.

질건강

HPV, 감염됐다고 다 암이 되는 건 아닙니다

건강검진에서 'HPV 양성'이라는 결과를 받고 덜컥 겁이 나 검색하다 오셨을 수 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HPV에 감염됐다는 것과 자궁경부암에 걸린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질건강

질염 결과지의 Nugent Score, 면역력 점수가 아닙니다

질염 검사 결과지에 'Nugent Score 3점' 같은 숫자가 적혀 있어 검색해 보셨을 수 있습니다. 이 점수를 질의 면역력 점수로 오해하는 분이 많은데, 그게 아닙니다.

질건강

외음부 피부 트러블, 이렇게 관리합니다

외음부가 자꾸 가렵고 붉어지거나 따가워 신경 쓰이셨을 수 있습니다. 외음부 피부는 얼굴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예민한 부위여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반응합니다.

질건강

브라질리언 왁싱과 위생, 알아둘 점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 볼까 고민하다가, 위생이나 건강에 문제는 없을지 궁금해 찾아보셨을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왁싱 자체가 몸에 해로운 건 아니고 선택의 문제입니다. 다만 알아두면 좋은 점은 있습니다.

생리·호르몬

생리불순, 두어도 될 때와 병원에 가야 할 때

생리 날짜가 들쭉날쭉하면 '어디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걱정되시죠. 생리 주기는 생각보다 여러 이유로 흔들리고, 그중 상당수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병원에서 확인하는 게 좋은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생리·호르몬

생리통, 참는 게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생리통은 원래 참는 거라며 진통제도 꾹 참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생리통이 늘 '견뎌야 하는 통증'인 건 아닙니다. 어떤 통증은 몸이 보내는 신호여서, 참기만 하면 원인을 놓치기도 합니다.

생리·호르몬

생리전증후군⁠(PMS), 예민한 게 아니라 호르몬입니다

생리 시작 며칠 전만 되면 괜히 짜증이 나고 몸이 무거워지시나요. 스스로 "내가 예민한 탓인가" 자책하는 분이 많은데, 상당 부분은 성격이 아니라 호르몬 주기의 변화 때문입니다.

생리·호르몬

생리를 안 해요, 무월경의 원인들

몇 달째 생리가 없으면 걱정부터 앞서기 마련입니다. 무월경은 병 이름이라기보다, 몸 어딘가의 신호가 바뀌었다는 결과에 가깝습니다. 원인이 여러 갈래라 하나씩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생리·호르몬

다낭성난소증후군, 살 때문만은 아닙니다

생리가 들쭉날쭉하고 여드름이나 털 고민까지 겹쳐 검사를 받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살을 빼면 낫는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원인이 체중 하나로 정리되는 상태는 아닙니다.

생리·호르몬

생리량이 너무 많다면, 빈혈 전에 확인하세요

생리대를 한두 시간마다 갈아야 하거나 덩어리가 쏟아지듯 나오면 "원래 이런가"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생리량이 지나치게 많은 건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생리·호르몬

생리 사이 비정상 출혈,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생리 기간도 아닌데 속옷에 갈색이나 붉은 흔적이 비치면 덜컥 놀라게 됩니다. 이런 부정출혈은 대수롭지 않은 경우부터 확인이 필요한 경우까지 폭이 넓어, 원인을 찾는 게 핵심입니다.

생리·호르몬

생리전증후군인지 임신인지, 가장 확실한 구분법

가슴이 붓고 피곤하고 배가 묵직하면 "생리 전 증상인가, 혹시 임신인가" 헷갈리기 쉽습니다. 두 상황의 초기 느낌이 많이 닮아서 증상만으로는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생리·호르몬

생리 무렵 두통, 호르몬성 편두통일 수 있습니다

생리 이삼일 전이나 첫날, 유독 한쪽 머리가 지끈거려 검색해 들어오셨을 것 같습니다. 그때만 반복된다면 호르몬 변화와 관련된 두통일 수 있습니다.

생리·호르몬

딸의 초경, 엄마가 알아두면 좋은 것

딸의 첫 생리를 앞두고, 혹은 막 시작하고 나서 무엇을 챙겨야 할지 검색하셨을 것 같습니다. 크게 걱정하실 일은 아니지만, 몇 가지만 알아두면 훨씬 든든합니다.

생리·호르몬

갑상선과 생리, 생각보다 깊은 관계

생리가 갑자기 뜸해지거나 양이 확 달라져 검색하다 이 글에 닿으셨을 수 있습니다. 원인을 찾다 보면 뜻밖에 목의 갑상선이 관련된 경우가 있습니다.

자궁·난소

자궁근종, 다 수술하는 건 아닙니다

검진에서 "자궁근종이 있다"는 말을 듣고 놀라 검색하셨을 것 같습니다. 먼저 안심하셔도 될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근종이 있다고 모두 수술하지는 않습니다.

자궁·난소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무엇이 다를까요

초음파 결과지에서 근종과 선근증, 두 단어를 함께 보고 헷갈려 검색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성질이 꽤 다릅니다.

자궁·난소

자궁내막증, 생리통이 유난히 심하다면

매달 진통제로도 버티기 힘든 생리통 때문에 검색하셨을 것 같습니다. 심한 생리통이 흔하다고 해서, 늘 그냥 두어도 되는 건 아닙니다.

자궁·난소

난소 물혹, 발견됐다고 다 위험한 건 아닙니다

초음파를 보다가 "난소에 물혹이 하나 보이네요"라는 말을 들으면, 그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분이 많습니다. 물혹이라는 단어부터 덜컥하니까요.

자궁·난소

자궁경부 폴립, 검진에서 나왔다면

정기검진을 받고 "자궁경부에 폴립이 하나 있네요"라는 말을 들으면, 폴립이 대체 뭔지, 위험한 건 아닌지 걱정부터 앞서기 마련입니다.

자궁·난소

자궁경부이형성, 암은 아니지만 지켜봐야 하는 이유

검진 결과지에서 "자궁경부이형성"이라는 단어를 보면, 많은 분이 곧바로 암을 떠올리며 밤잠을 설칩니다.

자궁·난소

자궁내막이 두껍다는 말, 무슨 뜻일까요

초음파를 보고 "자궁내막이 조금 두껍네요"라는 말을 들으면, 나쁜 신호인가 싶어 걱정이 됩니다.

자궁·난소

자궁적출 후 성생활, 달라질까요

자궁적출 수술을 앞두고, 겉으로 잘 꺼내지 못하는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수술 뒤에 부부 관계가, 여자로서의 나 자신이 달라지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지요.

자궁·난소

자궁근종이 있는데 임신할 수 있을까요

"자궁근종이 있다는데, 저 임신할 수 있을까요." 아이를 계획 중인 분에게 이 질문은 정말 절박하게 다가옵니다.

자궁·난소

난소 나이(AMH) 검사, 꼭 받아야 할까요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난소 나이 검사 한번 받아보라"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AMH 검사가 무엇을 알려주고 무엇은 알려주지 못하는지, 진료실에서 설명하듯 짚어 드릴게요.

갱년기

갱년기가 오는 이유, 몸이 보내는 신호들

요즘 부쩍 잠이 얕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린다면 "내가 왜 이러지" 싶으실 수 있습니다. 이건 몸이 보내는 자연스러운 신호일 때가 많습니다.

갱년기

호르몬 치료, 정말 위험할까요

"호르몬 치료 하면 유방암 걸린다던데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걱정입니다. 오래전 한 연구가 크게 알려지며 생긴 오해가 많아, 사실을 차분히 정리해 드릴게요.

갱년기

폐경 후 질건조·성교통⁠(GSM), 참지 않아도 됩니다

폐경 뒤로 질이 건조하고, 관계할 때 아프고, 소변이 자주 마렵다면 나이 탓이라 여기고 참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건 이유가 있는 변화이고, 도울 방법이 있습니다.

갱년기

얼굴이 화끈거리는 열감, 갱년기의 대표 신호

회의 중에, 잠자리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얼굴과 목이 확 달아오르고 땀이 난다면 갱년기 열감일 수 있습니다. 갱년기에 가장 흔하게 찾아오는 신호입니다.

갱년기

폐경과 골다공증, 검사 시기와 관리

폐경 뒤에 "이제 뼈 조심하라"는 말은 듣지만, 정작 언제 검사하고 어떻게 관리하는지는 잘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골다공증은 아프지 않게 진행돼서 더 그렇습니다.

갱년기

갱년기 체중 증가,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예전과 똑같이 먹는데 살이 붙는다, 특히 뱃살만 늘었다며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스스로를 게을러졌다고 탓하시기도 하는데, 갱년기 체중 변화는 의지보다 호르몬과 몸의 변화가 더 큰 영향을 줍니다.

갱년기

갱년기 우울·불면, 성격이 변한 게 아닙니다

이유 없이 예민해지고, 별일 아닌데 눈물이 나고, 밤에 잠이 얕아졌다며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내가 이상해진 걸까 자책하시기도 하는데, 갱년기의 기분 변화는 성격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변화와 이어져 있습니다.

갱년기

폐경 전 갱년기, 언제부터 시작될까요

아직 생리를 하는데도 예전 같지 않다, 갱년기는 폐경 뒤에 오는 줄 알았다며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사실 갱년기 증상은 폐경보다 먼저, 생리가 있는 동안 시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갱년기

폐경 후에도 성생활은 계속됩니다

폐경이 되면 성생활은 끝이라고 여기고 혼자 접어두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폐경은 생리가 멈추는 것이지, 친밀감이나 성생활이 끝나는 신호는 아닙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대부분 도울 방법이 있습니다.

갱년기

젊은데도 질건조하다면

질건조는 갱년기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나는 아직 젊은데 왜 그럴까, 혼자 걱정하다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질건조는 나이와 상관없이 여러 이유로 생길 수 있고, 원인에 따라 도울 방법이 있습니다.

여성성형

소음순 좌우가 다른데 정상인가요

거울로 보다가 소음순 좌우가 다르다는 걸 알고 놀라서 오시는 분이 종종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좌우가 똑같지 않은 것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여성성형

소음순 때문에 위생·염증이 반복된다면

속옷에 쓸려 쓰라리거나, 접히는 부위가 자주 짓무르고 씻어도 개운하지 않아 찾아보셨을 것 같습니다. 소음순이 커서 생기는 위생·염증 불편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여성성형

'예쁜 소음순'이라는 기준에 대하여

'예쁜 소음순', '이상적인 소음순'을 검색해 보셨다면 아마 정답 같은 기준을 찾고 계셨을 겁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모두에게 통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여성성형

음핵 주변 교정, 어떤 경우에 상담하나요

음핵을 덮는 피부가 두껍거나 늘어져 있어 신경이 쓰여 찾아보셨을 수 있습니다. 이 부위는 어떤 경우에 상담하고, 언제는 그냥 두어도 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여성성형

대음순이 처진 느낌, 교정할 수 있나요

대음순이 예전보다 볼륨이 줄고 쭈글쭈글해지거나 처진 느낌이 들어 찾아보셨을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하나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성성형

출산 후 헐거워진 느낌, 저절로 돌아올까요

출산하고 나서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 저절로 회복될지 궁금하셨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자연스러운 변화이고, 어떤 경우에 진료를 보면 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성성형

질성형(이쁜이수술)은 미용이 아니라 기능입니다

'이쁜이수술'이라는 이름 때문에 미용시술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수술이 다루는 건 모양보다 기능입니다.

여성성형

질필러와 질성형, 무엇이 다를까요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시술로 아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질필러와 질성형은 접근 방식부터 다릅니다. 검색하다 헷갈리셨다면 차이부터 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여성성형

케겔운동, 제대로 하는 법과 한계

요실금이나 질이완이 신경 쓰여 케겔운동을 검색해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좋은 운동이 맞습니다. 다만 잘못하면 효과를 못 보고, 운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경우도 있어 정리해 드릴게요.

여성성형

소음순 재수술을 고민한다면 확인할 것

소음순 수술을 받았는데 결과가 아쉬워 다시 알아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재수술은 가능하지만 첫 수술과는 조건이 다릅니다. 왜 다시 고민하게 되는지, 언제 판단하는 게 좋은지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여성성형

골반저 건강이 여성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요실금, 질건조, 성교통, 아래가 빠지는 느낌. 언뜻 따로인 것 같은 이 불편들이 사실은 한 곳, 골반저와 연결돼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늘 강조하는 이야기를 정리해 드릴게요.

요실금·골반저

요실금, 유형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다릅니다

요실금 때문에 검색하다 보면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헷갈리실 겁니다. 그럴 만합니다. 요실금은 한 가지 병이 아니라 유형이 나뉘고, 유형마다 접근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요실금·골반저

웃다가·재채기할 때 새는 복압성 요실금

크게 웃거나 재채기할 때 나도 모르게 새서 검색해 오셨다면, 복압성 요실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흔한 증상이 맞습니다. 다만 흔하다고 그냥 참고 살 일은 아니어서 편하게 설명드릴게요.

요실금·골반저

갑자기 참기 힘든 절박성 요실금

화장실 문 앞에 거의 다 와서, 혹은 현관 열쇠를 꽂는 순간 갑자기 참기 어려워 새 본 적 있으신가요. 물 흐르는 소리에도 급해진다면 절박성 요실금일 수 있습니다. 검색해 오신 김에 차분히 정리해 드릴게요.

요실금·골반저

밑이 빠지는 느낌, 골반장기탈출증일 수 있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걷고 나면 아래가 묵직하고, 무언가 빠질 것 같은 느낌. 손에 만져지는 덩어리감에 놀라 검색해 오셨을 수 있어요. 골반장기탈출증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여럿입니다.

요실금·골반저

골반저근육, 왜 여성 건강의 중심일까요

케겔이나 요실금, 질이완을 검색하다 '골반저근'이라는 말을 자주 보셨을 거예요. 이름은 낯설어도, 여성 건강에서 꽤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입니다.

요실금·골반저

출산 후 골반저 회복, 무엇을 해야 하나요

출산하고 나서 기침할 때 찔끔 새거나, 아래가 헐거워진 느낌에 걱정되실 수 있어요. 흔한 변화지만, 회복을 도울 방법이 있어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요실금·골반저

수술이 부담되면, 페서리라는 선택지

골반장기탈출증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은 겁나고, 그렇다고 불편함을 계속 참기도 어렵고. 그 사이에서 고민 중이시라면 페서리를 알아두시면 좋아요.

검진·예방

자궁경부암 검진, 몇 살부터 얼마나 자주

건강검진 안내문에서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보고, 나는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 궁금해 오셨을 수 있어요. 어렵지 않게 정리해 드릴게요.

검진·예방

HPV 백신, 성인 여성도 맞을 수 있나요

20대 초반에 못 맞아서 이제는 늦었나 싶어 검색하다 오셨을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인 여성도 접종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검진·예방

유방 자가검진, 언제 어떻게 하나요

샤워하다 뭔가 만져진 것 같아 놀라서 검색하다 오셨을 수 있습니다. 자가검진은 어렵지 않고, 방법을 알면 매달 스스로 챙길 수 있습니다.

검진·예방

유방 초음파와 맘모그래피, 무엇이 다를까요

검진 항목을 고르다 둘 중 뭘 해야 하나 검색하다 오셨을 수 있습니다. 두 검사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을 보는 검사입니다.

검진·예방

갑상선 결절, 검진에서 나왔다면

목 초음파에서 "결절이 있다"는 말을 듣고 덜컥 겁이 나 검색하다 오셨을 수 있습니다. 먼저, 갑상선 결절은 아주 흔하고 대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진·예방

나이별 여성 검진 로드맵

"내 나이엔 뭘 챙겨야 하지?" 검색하다 오셨을 수 있습니다. 몸은 10년 단위로 관심사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큰 틀을 잡아 드릴게요.

검진·예방

웨딩검진, 무엇을 확인하나요

결혼을 앞두고 "웨딩검진 꼭 해야 하나" 검색하다 오셨을 수 있습니다. 겁주려는 검사가 아니라, 결혼과 임신을 편하게 준비하려고 몸 상태를 미리 보는 과정입니다.

검진·예방

골밀도 검사, 언제부터 필요할까요

"골밀도 검사는 나이 많이 드신 어머니들이 받는 거 아닌가요" 하고 물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뼈는 아프기 전까지 아무 신호를 주지 않아서, 언제 한 번 확인해 두면 좋은지 알아두는 편이 마음이 놓입니다.

검진·예방

임신·결혼 전 감염 검진 안내

결혼이나 임신을 앞두고 "미리 뭘 확인해 두면 좋을까요" 하고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걱정거리를 찾으려는 검사가 아니라, 앞으로를 안심하고 준비하기 위한 검사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임신·피임

피임 방법, 나에게 맞는 걸 고르는 법

피임 방법이 이렇게 많은데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이 많습니다.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지금 내 상황과 몸에 맞는 방법을 찾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임신·피임

사후피임약, 언제·어떻게, 그리고 한계

피임이 제대로 안 됐거나 깜빡한 다음 날, 마음이 급해져 검색부터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사후피임약은 이럴 때 쓰는 방법이 맞지만, 어떻게 작동하고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알고 쓰는 게 좋습니다.

임신·피임

자궁내 장치(IUD), 오래 쓰는 피임

매일 피임약을 챙기는 게 번거롭다는 분에게 자궁내 장치(IUD)를 안내하곤 합니다. 한 번 넣어 두면 수년 동안 유지되는 방법이라, 자주 신경 쓰기 어려운 분에게 잘 맞습니다.

임신·피임

먹는 피임약, 오해와 진실

"피임약 오래 먹으면 나중에 임신이 안 된다던데요" 하고 걱정하며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오래된 이야기들 사이에 오해가 꽤 섞여 있어, 진료실에서 자주 나누는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

임신·피임

임신 초기 자각 증상과 확인 방법

생리가 며칠 늦어지면 "혹시" 하는 마음이 듭니다. 몸에서 오는 신호가 임신인지, 그냥 컨디션 문제인지 헷갈리실 텐데요. 진료실에서 설명하듯 하나씩 짚어 드릴게요.

임신·피임

임신 주수별 산전검진 일정

임신을 확인하고 나면 "언제 뭘 검사하나" 궁금하고, 한편으론 빠뜨릴까 걱정도 되실 텐데요. 전체 흐름을 미리 알아두면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큰 그림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임신·피임

유산 후 몸과 마음의 회복

유산을 겪고 나면 몸의 회복만큼 마음의 회복도 중요합니다.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고들 하지만, 겪는 분에게는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몸의 회복과 다음 임신 시점을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임신·피임

임신을 준비한다면 미리 챙길 것

"임신은 생기면 그때 준비하지" 하시는 분도 많지만, 임신 전 몇 달이 은근히 중요합니다. 미리 챙겨두면 좋은 것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정리해 드릴게요.

임신·피임

난임 기초 검사,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이 정도면 검사받아야 하나,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는 분이 많습니다. 언제 시작하면 좋을지, 어떤 검사부터 보는지 순서대로 짚어 드릴게요.

성건강

산부인과 첫 방문, 무엇을 준비하면 될까요

산부인과 문턱이 유난히 높게 느껴지는 분이 많습니다. 뭘 물어볼지, 뭘 하게 될지 몰라 미루다 오시기도 하고요. 첫 방문을 앞두고 알아두면 편한 것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성건강

산부인과가 창피하다는 마음에 대하여

진료실 의자에 앉기까지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망설이다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산부인과 문턱이 유난히 높게 느껴진다면, 그 망설임에는 대개 비슷한 이유가 있습니다.

성건강

사랑받고 싶은 여자가 산부인과에 가야 하는 이유

'사랑받으려고 산부인과에 간다'니 낯설게 들리실 겁니다. 그런데 오래 진료하다 보면, 내 몸을 잘 아는 사람이 관계에서도 훨씬 편안해지는 걸 자주 봅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성건강

갱년기 아내를 위한 남편의 5계명

아내가 "나 요즘 왜 이렇게 덥지" 하는데 "날씨가 더워졌나 보지"라고 답하는 순간, 남편은 첫 번째 기회를 놓칩니다. 이때 필요한 건 기상 해설이 아니라 "많이 힘들겠구나" 한마디입니다.

성건강

가장 강한 매력은 정서적 편안함

매력이라고 하면 외모나 화려한 말솜씨부터 떠올립니다. 그런데 관계가 길어질수록 사람을 붙잡는 건 다른 데 있습니다. 함께 있을 때 편안한가, 존중받는다고 느끼는가입니다.

성건강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으로 보는 관계

어떤 사랑은 뜨겁지만 짧고, 어떤 사랑은 편안하지만 설렘이 부족합니다. 심리학자 로버트 스턴버그는 이 차이를 세 꼭짓점으로 설명했습니다.

성건강

특별한 재주 없이 호감을 얻는 심리

누군가의 마음을 얻으려면 대단한 기술이 필요하다고들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말솜씨, 뛰어난 외모, 넉넉한 형편. 그런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대개 훨씬 소박한 데 있습니다.

성건강

매력적으로 보이는 체중이 따로 있을까

살을 얼마나 빼야 예뻐 보일까 검색하다 들어오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매력적으로 평가받는 체중을 다룬 연구는 실제로 있습니다. 다만 그 숫자와 건강한 몸은 서로 다른 이야기라, 오늘은 둘을 나눠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건강

67세, 나이와 성건강에 대하여

이 나이에 이런 걸 병원에서 말해도 될까, 망설이다 검색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성적 건강에는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갱년기 이후에 생기는 불편도 대부분 다룰 수 있는 건강 문제입니다.

성건강

몸의 반응은 해부학입니다, 오해 바로잡기

성적 반응이 잘 안 느껴지면 '내가 문제인가' 하고 자책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몸의 반응은 대부분 해부학과 조건으로 설명됩니다. 오늘은 흔한 오해 몇 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성건강

성욕이 줄었다면, 몸일까 마음일까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끼면서도 어디에 물어야 할지 몰라 검색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성욕의 변화는 몸과 마음 여러 가지가 얽혀 나타납니다. 원인을 나눠 보면 대처가 보입니다.

성건강

관계 시 통증(성교통), 참지 마세요

관계할 때 아픈 걸 어디 말하기도 민망해서 그냥 참고 지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성교통은 참는다고 나아지지 않고, 원인이 다양한 만큼 도울 방법도 여러 가지입니다.

성건강

출산 후 성생활, 언제부터 어떻게

출산하고 나면 언제부터 관계를 해도 되는지, 아프지는 않을지 궁금하면서도 병원에서 묻기 쑥스러운 분들이 많습니다.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몸의 회복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성건강

여성의 자기 돌봄, 검진도 그 일부입니다

자기 돌봄이라고 하면 보통 운동이나 수면, 식단을 먼저 떠올리십니다. 그런데 정작 몸 안쪽을 살피는 일은 자꾸 뒤로 미루게 되지요.

성건강

여성 병원을 고르는 나만의 기준

어느 병원을 가야 할지 검색하다 후기만 잔뜩 보고 더 헷갈리셨던 적 있으실 겁니다. 산부인과는 특히 조심스러워서 더 그렇지요.

성건강

관계가 아예 어려운 질경련, 치료할 수 있습니다

관계를 시도할 때마다 몸이 저절로 조여들어 아프거나, 아예 삽입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 질경련이라고 부릅니다.

여성성형

질이 헐거워진 느낌, 질성형, 모양보다 기능으로 판단합니다

출산 후 많은 분이 "질이 예전보다 헐거워진 것 같다", "관계할 때 밀착감이 줄었다", "케겔운동을 해도 별로 좋아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증상을 흔히 질 이완이라고 부르는데, 질성형은 이걸 무조건 좁히는 수술이 아닙니다.

요실금·골반저

자궁탈출증, 꼭 수술해야 하나요? 단계별 치료와 자궁보존 수술

아래에서 무언가 빠지는 것 같고, 오래 서 있으면 밑이 묵직하거나, 씻다가 질 입구에서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자궁탈출증일 수 있습니다. 진단을 받은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와 "수술하면 자궁을 반드시 들어내야 하나요?" 두 가지입니다.

질건강

질염 검사의 Nugent Score, 질 면역력 점수가 아닙니다, 점수별 의미 바로 알기

질염 검사를 받고 결과지에 "Nugent Score 2점", "Nugent Score 8점"이라고 적힌 걸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 점수를 질의 면역력 점수나, 모든 질염을 판정하는 만능 점수로 생각하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