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음순이 예전보다 볼륨이 줄고 쭈글쭈글해지거나 처진 느낌이 들어 찾아보셨을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하나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대음순이 변하는 이유
대음순은 나이가 들면서, 또 출산이나 체중 변화를 겪으면서 피부와 피하조직의 탄력·볼륨이 줄어듭니다.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의 하나입니다.
특히 45~55세 무렵 갱년기를 지나며 에스트로겐이 줄면 피부 탄력이 더 떨어져 처진 느낌이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나요
원인에 따라 방향이 달라 진료에서 먼저 구분합니다.
- 볼륨이 줄어 꺼진 느낌이면 필러나 자가지방으로 볼륨을 채우는 방법
- 피부가 늘어진 경우라면 늘어진 부분을 다듬어 정리하는 방법
두 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도 있어, 어느 쪽이 주된 원인인지 보고 정합니다.
꼭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대음순의 볼륨과 모양이 나이 들며 변하는 건 누구에게나 있는 일입니다. 속옷 쓸림이나 위생 같은 실제 불편이 있을 때 상담하시면 됩니다.
남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내가 불편한지가 기준입니다.
나이 들며 변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불편이 있을 때 살펴보면 됩니다.
핵심만 요약
- 대음순 처짐은 노화·출산·체중 변화, 갱년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 볼륨 감소는 채우는 방법, 늘어진 피부는 다듬는 방법으로 나뉩니다.
- 원인에 따라 방향이 달라 진료에서 먼저 구분합니다.
- 실제 불편이 있을 때 상담하면 됩니다.
필러는 멍, 부기, 좌우 차이, 시간이 지나며 흡수되는 정도의 개인차가 있고, 지방이식은 흡수율 차이와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방법마다 회복과 결과가 다르고 개인차가 있어 진단 후 정합니다. 비용은 진단 후 안내드립니다.
내 경우가 맞는지는 진료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 ·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진료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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