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일컫는 치질.
치질이란 말그대로 항문에 생기는 모든 병의 일종입니다.

치질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치질의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치열

    항문이 찢어지는
    증상

  • 치루

    항문이 곪는
    증상

  • 치핵

    항문 내부 점막이
    바깥으로 돌출되는
    증상

이 중에서도 여성과 남성을 불문하고 모든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것이 바로 치핵입니다.
치핵은 겉으로 보이는 상태와 겉으로 보이지 않는 상태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항문바깥쪽으로 생기면 외치질(숫치질), 항문안쪽으로 생기면 내치질(암치질)이라고 합니다.
암치질과 숫치질은 혼합적으로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며, 병원에 내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경우가
이렇게 혼합형치질을 갖고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치질의 원인
  • 1

    유전학적 이유

    선천적으로 치질에
    약한 가족력

  • 2

    직업적 이유

    오래서서 일하거나
    복압이 잦은 직업

  • 3

    생활습관의 이유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을 경우

  • 4

    배변습관의 이유

    변비가 있을 경우
    배변시 너무 오래앉아
    있는 경우

  • 5

    출산여부

    출산으로 인한
    항문돌출, 치질발생

  • 6

    노화로 인한 이유

    나이가들면서
    괄약근 조직의
    약화 및 혈액순환문제

치질의 증상
  • 1

    출혈

    처음에는 약간의 피가 묻어나오는 정도, 심해질경우 변기안에 핏물이 고임

  • 2

    통증

    치핵이 겉으로 돌출된 경우 통증이 심할 수 있음

  • 3

    탈항

    커진 치핵이 배변시 항문밖으로 튀어나오는 증상, 심해지면 들어가지지 않음

  • 4

    가려움증

    항문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에 의해 자극을 받아 약간의 가려움증 발생

치질은 증상의 경증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릅니다. 경미한 치핵은 생활습관,
좌욕만으로도 치료될 수 있으나, 방치할 경우 증상이 심해져 이루말할 수 없는
불편함과 통증을 유발할수있습니다. 이로 인한 생활의 질 저하는 치질환자에게
매우 극심한 불편함을 야기합니다.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는 적외선치료, 레이저치료 등이 있지만 치질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치핵을 근절할 수 있는 외과적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핵을 제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경험 많은 의료진이 직접 치핵
덩어리를 절개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최근 들어 비교적 간단하고 빠른 치질수술이
개발되어 직장인으로써도 부담없이 치질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질수술 자가진단
  • 배변을 볼 때마다 항문밖으로
    혹(치핵)이 튀어나와서 손으로
    밀어넣어야 들어간다
  • 겉으로 나온 치핵이
    까맣고 딱딱하다
  • 피곤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때나,
    기침을 심하게 하면
    혹(치핵)이 튀어 나온다
  • 항문이 부풀어 있으며
    통증을 수반한다
  • 겉으로 나온 치핵이
    매우 크다
  • 팬티에 피가 묻어나오거나
    배변 시 피가 흥건하다
  • 출혈과 통증이
    동시에 있다
  • 해성산부인과
급성충수염
급성충수염이란, 흔히 알고있는 맹장염입니다.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인 맹장의 끝에 충수돌기가 있는에 이 부위에
생긴 급성염증을 맹장염이라고 합니다. 맹장염으로 인한 급격한
통증을 위해서는 빠른 수술이 필요합니다.
맹장염의 증상
  • 1

    오른쪽 하복부의 극심한 통증

    갑자기 생긴 듯 하나 오랜 기간 염증이
    진행되면서 서서히 나타남

  • 2

    체한듯한 느낌, 명치부위의 더부룩한 증상,
    메스꺼움, 소화기장애

    드물지만 구토, 설사를 동반할 수 있음

  • 3

    기침하거나 걸을 때 오른쪽 아랫배 통증

    통증때문에 무릎과 허리를 제대로 피지 못함

이러한 맹장염(급성충수염)은 증상이 시작된 지 3일내에 빠르게 수술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대부분 충수가 터져 병변 주위에 고름이 생기거나
농양이 퍼저 복막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복막염으로 번질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복부 작은 통증이라도 간과하면 안됍니다.

맹장수술이 긴급 수술로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수술 후 상처가 곪거나
장기내부에 고름이 머물러 있거나, 유착이 생길 수 있는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 입니다. 조기에 진단하고, 빠른 시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비교적 간단하고
회복이 빠른 수술입니다.

의료진의 진단

보통은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들어서는데, 이 때 숙련된 외과의사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의료진의 촉진, 문진을 비롯한 혈액검사와 복부 초음파검사, 또는 복부CT등으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의 과정

맹장수술이 긴급수술로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지체했을 경우 충수돌기염에서 천공(구멍)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를 미루어선 안됩니다. 빠른 수술이 좋은 결과를 유도할 수 있으므로 맹장부위에 통증이
있을때는 빠르게 진단을 받고 수술을 결정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수술전 금식이 필요하며, 적절한 조치를 통해
합병증의 위험도를 낮춥니다.

일반적으로 수술시간은 약 1시간 내로 진행되며, 수술 후 2박3일정도의 입원치료 및 통원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적절한 시기에 수술하지 못한 경우 천공이 일어날 수 있는데 천공이 생긴경우 수술을 진행하면
그만큼 회복기간이 늦어집니다. 1주일이상의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입원기간 및 수술 후 경과
  • 1

    수술 후 약
    2박 3일 입원

    (경우에 따라1주일입원가능)

  • 2

    일상생활은
    수술 다음날부터
    가능하나 안정이 필요

  • 3

    직장활동과 정상적인
    생활로의 복귀는
    약 1주일 후 부터 가능

  • 4

    수술 다음날부터
    일반식사 가능

    (가스 배출 후)

  • 5

    통원치료 병행

의료진소개
치질 및 맹장수술을 담담하는 김영림 원장은 서울대병원에서
대장항문외과 진료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유방/갑상선/대장항문
세부전문의로써 오랜 경험과 숙련된 수술력을 자랑합니다.
김영림원장

- 을지의과대학교 학사 졸업
-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석사 졸업
- 강원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박사 졸업
- 강원대학교병원 인턴 수료
- 강원대학교병원 외과 전공의 수료
- 서울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전임의 수료

- 명지병원 대장항문외과 임상조교수 역임
- 서울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진료교수 역임
-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 대한대장항문학회 평생회원
- 대한 내분비학회 정회원
- 대장내시경 세부전문의